snappy라고 시디아에 있는 사진촬영 모드 바꿔주는 앱이 있는데 말이야.. 이놈이 상당히 쏠쏠해.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싶을때, 기존 순정이나 카메라 모드변경을 특별히 하지 않았을경우 대략 6초정도 걸릴거야. (파워키고, 비번넣고, 슬라이드 밀고, 카메라 앱 실행하고 촬영하고,…) 찍어야 겠다! 하고 나서 6초후에 첫 촬영이 가능하단 얘기지.

이런 순간 포착!!

장점 정리하면,
이걸 깔면..

1. 대략 1초면 촬영가능. 순간포착 가능하고..

2. 첫 Lock 화면에서도 카메라 어플이 실행가능.
3. 볼륨버튼으로 사진촬영가능. (따라서 리모트 촬영이 가능하다는 얘기)
4. 연사 가능. (불필요한 007 셔터 애니메이션이 없이 살짝 번쩍하면서 바로 ready모드로..)
- 연사라고 초당 7장씩 찍히고 그런거 기대할라면.. 나가
5. 가장 편한건… 멀티가 기본으로 지원됨. 뭘하던 중간이라도 카메라를 실행시키고 촬영하고 끝내고 하던거 계속할수 있어. 카메라 앱이 레이어로 치면 최상단에 실행이 되는거지. -_-b

카메라는 캐논이 짱이샘!

해킹폰엔 많은 사진 관련 모드변경 앱이 있는데
그중에 예전에도 써놨던 것중에 기본카메라의 셔터버튼을 화면 안찍고 볼륨버튼으로 바꾸는게 있었지. 이놈의 장점은 말이야.. 기본 내장 카메라의 셔터를 바꿔주는거라 나름 편해.
근데 snappy 는 내장 카메라 앱을 쓰는게 아니고 지네들껄 쓰는거야. 대신 마구찍어대기가 가능해서 이걸쓰기로 했어. 추가 촬영앱 안쓰고 기본카메라로 이런 효과를 보려면 snap tap에 관한 포스팅을 참고해

3.12 해킹에선 snap tap을 썼지만 3.13에선 snappy로 갈아탄거지.

스넵탭은 모든 카메라 앱들의 촬영버튼도 볼륨버튼으로 세팅이 가능하게 되지만 저건 업글이 좀 불편해. 다운받아서 직접 쑤셔 넣어야되거든. 걍 앱처럼 다운받아 폰에서 깔고 하는게 아니라서..-_-

snappy는 걍 일반 어플처럼 다운받아 설치하면되.

설치하고 상태바? 상단 안테나 나오고 시간 나오고 그런곳 거길 1초정도 터치하면 바로 실행되. 그건 activator 세팅에 따라 바꿔줄순 있어. 밀고 땡기고 스와핑 하고 그러는걸로 액션 바꿔서 쓰라구

아이폰에 이어폰 꼽고 볼륨스위치만 들고 폰은 원하는타겟으로 자연스럽게 향한담 마구 볼륨버튼을 눌러주면.. 포토 라이브러리에 모두 저장. 이걸로 재미 좀 쏠쏠하다구.

팔을 쭉 피고 당당하게 밑에서 올려찍어보라구! (찍는순간엔 순간멈춤! 이걸 잘해야 좋은결과 얻을수 있어)

걸리면 알지?

조낸 튀는거...

화이링

(작년 여름인가 터치에서 쓰려고 이어셋 중국산 1천500원짜리 이어셋을 몇개 사놔서 그걸로도 해볼까 했는데 그걸론 안되더라구. 걍 폰살때 들어있던 순정 이어셋으로만 됨. 모르지.. 2000원짜리 중국산은 될지..)
근데 옥션, 지마켓 보니까 이 짭퉁 이어셋을 아주 그럴싸하게 애플 순정인냥 팔아먹는놈도 있더라구. 1만원 넘게.. 싼척 해가면서… 원가 $0.4~$0.7 정도 하니까 5~800원짜릴… ㅅㅂ. 그색기들 집 샀을겨.. -_-

암튼

아이폰 4 나온마당에 아이폰3gs에 덕지덕지 콘돔 쒸워가지고 다니지말고 상콤하게 쌩폰만 들고다녀.. 언제까지 콘돔 재질만 만지면서 아이폰 좋다 떠들겨.. 애플이 기가막히게 뽑아논 하드웨어를 만저보지도 못하고 실리콘만 만져보고 사는거보면 … ㅠㅠ 자 다들 껍디 벗겨보라구~~ 벗겨도 생각보다 강해서 기스 별로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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