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털 블로그 삭제하려고 첨단 copy & paste 솔루션으로 몇몇 포스팅 가져오는 중이야. -ㅅ-;
대부분 유통기한 넘긴거니 알아서..

—이하꽉참—

tt082
일요일…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눈을 헤치고 강남 i호텔 2층에 위치한 스시집엘 가서 저녁식사를 했어.
가격이 좀 되는곳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고 접대 테이블이 없어서 그런지 서빙 하는 애들이 더 많아보이더라구.
(주말, 주일은 접대가 없기때문에 보통 부페식으로 돌려 운영을 한다)

열심히 스시를 퍼나르며 배를 채우고 있는데…

음.. 스킨헤드 두어개가 보이길레… 당연히 달건이겠니..

했지만.. 옷이 … 신발도 고무신 같은거 신고…

중이였다. (스님이라고해야되는건가?) 보아하니 40대 중반정도 되보이더라구..

중은 보통 채식을 해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수녀님들은 금기로 된건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지만..
음.. 스시는 괜찮은건가? 육식이 안되나.. 살생이 안되니 생선도 안될거같은데.. 그러려니 하고 계속 먹다보니
머리통 끝까지 빨개져서 계속 음식을 퍼나르고 있더라구. 술좀 빤듯~..
머리카락이 없다보니 머리끝까지 빨개지는게 아주 잘 보이던데….ㅋㅋ
걸어다니는 홍당무.. 눈으로 직접 보니 신기하더군.

식당엔 쭉쭉이들이 하얀 얼굴에 새빨간 립스틱을 하고 짧은 개량형 기모노를 입고 접시를 수거해가고 잔 심부름을 해주고 그러는데..

갸들 보고 히히닥 거리며 음식중에 어떤걸 먹어야 힘이 쌔진다는둥… 해박한.. 많은 유익한 정보를 자랑삼아 흘리고 있더라구 -.-b

머 중들이 돈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일반인들 들락거리는 일식집에서 즐기는건 좀 참지..
사람이 적은 곳이라 이런곳이 더 놀기 좋은가?

예전 가발쓰고 놀러다니는 중을 하나 알았었는데 그 사람은 그래도 조금의 양심은 있었나보다…

이상과 현실은 언제나 다른거야.

이상과 현실은 언제나 다른거야.

극히 일부라고 하겠지만…
내가 보아 온걸로만 봐서도 기독이건 불교건 절반은 썩었어.
나머전 덜 썩었고…

기독교는 목사라는 탈을 쓰고 더한짓도 서슴챦게 하는거 많이 봤다 ㅋㅋ

Tagged with: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