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일때문에 가긴 했지만 엘지070덕에 오픈된 무선ap가 상당히 많다는걸 새삼 느꼈음. 깡 시골에서도 가끔씩 빵빵하게 잡히는 안테나.
회의 기록을 아이팟 터치로 치다보니 모르는 사람들에겐 풀터치 핸드폰으로 뿅뿅 하는줄 알고 오해를 사기도 하더라능

약간 비릿한 대구의 돼지막창에 참소주. 완전 빠삭하게 구워먹었어. 초보는 그렇게 먹는거래.. 참소주는 적응안됨; 역시 이슬이가 좋아~

술취한 일행이 나이트에 아줌마 사냥가자고 30분을 우릴 꼬시더라구..
이 동네는 2:1 3:1도 가능하다고..;
난.. 그 사탕발림에..

어느덧 우린 한국관 입구를 지나고 있었고..

그동네가 처음인 난 대략 이런 상상을 했을 뿐 이고..

이정도 상상 -_-?

이정도 상상 -_-?

눈앞에 펼쳐진건 –;

부킹온 아줌마의 쭈글쭈글한 손주름을 보았을 뿐이고..

솔리드의 천생년분에 흥겹게 춤춰대는 아줌마들의 배바지청바지가 아주 인상적이였음.
토키춤 추는 아저씨들도 좀 있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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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이벤트탐엔 동방쉰기도 나옴.

아주 저렴한 아줌마들과 아저씨들. 그리고 그에 맞는 술값. ㅋㅋ 딱 40분 놀고 나옴

다음엔 노보텔 B&B로 -_-

맛간 일행 데리고 숙소로 오자마자 바닥에 뻣어 엄청나게 코를 골더군. 날밤깟어 ㅠ.ㅜ 예상했던 일이였지만 속수무책이였음.

요즘 이러고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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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대구 출장

  1. DalKy says:

    캬 대구막창 맛 죽이지요잉~

    • suckr says:

      내장류는 절대 안먹는데..
      어쩔수 없이 먹게된 막창이 그럭저럭 괜찮았지요. 의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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