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0376339_63c16062e3와이셔츠 다리는거 때문에 세탁소로 일주일에 6장씩 1,500원이면 훔.. 근 만원. 한달이면 4만원. 그래서 다리미를 하나 살까 알아봤어.

한경X스팀다리미 많이 추천하더라구. 근데 보니까 직원들같기도 하고; 게다가 그 기업껀 별로 믿음직하지도 않고, 가격이 그렇다고 절대 싸지도 않아. 주 제품류는 아줌마들을 타겟으로한 소형 가전류들인데, 필요한걸 잘 찝어서 만들긴 하지만 내구성이나 AS는 정말 저질이야..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니더라구. 게시판들좀 읽어보니 비슷한 경우 좀 되던데.

예전에 그 회사 스팀청소기 하나 있었는데 전기 꼽아서 3~4번 정도 쓴게 전분데 스팀고무빠킹이 녹더군. 싸구려 저질 실리콘같이 으깨진다고 해야하나.. 요즘 고무가 얼마나 좋은데, 그리고 그런거 아니면 고열실리콘이라도 쓰지 패킹이 얼마나 한다고; 어디 고압을 버텨야 되는 부분에 저런 저질 실리콘틱한 고무따위로 패킹을 만들어. AS알아보려고 제품 검색했더니 구매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건데 제품 소개도 홈페이지에서 사라져버렸더라구. ㅋㅋ 이런 저질들..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없는거같어. 가전제품이라기 보단 소모품이라고 취급해줘야 해. 그러다보니 가격대 성능비 최악인거지.

한국기업이니 참고써주자.. 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 곳이 되버렸어. 평가는 냉정히~

욕이 절로 ~

욕이 절로 ~

괜히 스팀다리미 알아보다보니 X경희가 생각나서 전에 겪었던 일이 생각나서 한번 버럭 씹고 넘어가는거야.

그래서 다국적 소형가전제품류를 만드는 필립스, 테팔, 브라운 등등의 회사 제품을 알아보는데 테팔 전기주전자도 그렇고 끓이고 스팀쏘고 그런거에 좀 좋은거같더라구. 5년넘게 하루 2~3번 매일쓰는 전기포트도 아직도 잘 돌아가거든. 필립스꺼도 나름 좋구. 브라운은 전동칫솔, 스팀고대기등 근 10년이 되도 멀쩡히 잘 돌구..
이런 자잘한 가전은 내구성이 중요하다구.. 있는듯 없는듯 말썽 안피우고 오래가면 장땡.

근데 다리미 가격이 2~30만원정도로 여러가지네;
난 아마추어니까 대략 4~5만원짜리 저렴한걸루 질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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